비타500의 제품 컨셉
마시는 비타민C2001년 비타500 출시 당시, 기존 비타민 C 시장 강력한 경쟁 브랜드와의 직접적인 경쟁을 피하면서 갈 수 있는 시장이 무엇일까 많은 고민을 끝에 기존 과열 경쟁 시장인 레드오션(Red Ocean)을 피하고 블루오션(Blue Ocean)으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결국, 치열한 경쟁하는 방법 대신 창조적 사고를 통해 발견한 틈새시장에 출사표를 던졌으며, ‘마시는 비타민C’라는 기능성 드링크 비타500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마시는 비타민C’라는 기능성 드링크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자 했던 전략은 웰빙 트랜드가 만들어놓은 블루오션(BlueOcean)이라는 아무도 가지 않은 새로운 시장에 진입하여, 순탄한 항해를 하게 된 것입니다.